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3/하이스트 (문단 편집) === 악당에게 안식은 없다(No Rest for the Wicked) === [[파일:악당에게안식은없다.jpg]] ||<-4><:>'''악당에게 안식은 없다'''|| ||<:>의뢰인||<:>셰이드|| ||<:>조건 ||<:>스텔스, 라우드|| ||<:>전리품 ||<:>현금, 염료가 묻은 현금[* 현금 다발의 염료 팩을 제한 시간 내에 해제하지 못하면 염료가 묻은 현금이 되는데, 당연히 가치는 더 낮다.]|| ||<:>전리품 예상 가치 ||<:>$100,000~$300,000[*보통] $120,000~$350,000[*어려움] $150,000~$450,000[*매우어려움] $170,000~$500,000[*오버킬]|| ||<:>보안 변경 사항 ||<:> 타이탄 카메라[*매우어려움][*오버킬] 선임 경비원[*오버킬]|| ||<:>전용 에셋||<:>키카드 위치[* 빨간색 키카드를 IT 룸에 배치한다.][*스텔스]|| >시큐어 캐피탈 은행 지점 내부 금고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현금이 보관되어 있고, 운송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로 인해 현장 경비원 숫자가 늘어났지만 당신이라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은행을 털지 선택하십시오. 몰래 들어가 보안 시스템을 해제하는 스텔스 방식과, 쳐들어가 테르밋으로 금고를 망가뜨리는 라우드 방식이 있습니다. 현금이 금고에 오래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시 일을 시작해 보자. 오가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작은 은행 지점인데, 자금 수송 일정에 혼란이 생겼나 봐. 그래서 평소보다 훨씬 많은 현금이 금고에 들어 있지. 어떻게 처리할지는 네 판단에 맡길게. 보안 출입구로 들어가서 조용히 금고에 접근할지, 아니면 총기 난사를 하면서 옥상으로 들어갈지. 선택은 네 몫이야. 많이 해 본 일이니 익숙하겠지. 뭐, 악당한테 쉴 틈이 어디 있겠어? >---- > 셰이드 시큐어 캐피탈 은행에 다른 곳으로 이송될 예정인 현금을 훔치는 하이스트. 페이데이3의 첫번째 하이스트인 만큼 플레이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각종 기믹이 짧게 숨겨져 있고, 맵도 1층, 2층, 옥상, 뒷골목 정도로 단순한 편이며 전략도 다양하다. 물론 오버킬 난이도에선 골고루 순찰하는 선임 경비병 때문에 어려운 건 마찬가지. 스텔스 시 은행에 진입하면 맨 처음에 은행 창구 안부터 유심히 살펴보자. 보면 은행 금고로 통하는 문 쪽의 창구 출입구쪽에 전기 스위치 비슷한 것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먼저 해결해버려도 된다. 당연히 창구 안은 보안 구역이므로 창구 안의 인원이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을 때 잽싸게 들어가서 조작하고 빠져나와야 한다. 이걸 미리 하면 2층 서버 룸에서 해킹만 하면 금고 문을 딸 수가 있으니 편하게 진행하려면 이쪽이 낫다. 금고 패닉룸까지 스텔스로 열었다면 은행 임원을 금고 앞까지 끌고와야 한다. 이때 회의실에 직원들이 회의를 하는 일이 자주 벌어지는데, 고위 직원을 끌고 가는 것은 직원에게 보여지면 발각되기에 신속하게 끌고 와야 한다. 오버킬 난이도에선 금고 문을 열 시점에서 선임 경비원에게 걸리는 것은 빠르냐 늦느냐 차이일 뿐 거의 확정되어 있는거나 마찬가지이므로, 선임 경비원을 제압하고 쓸 페이저를 여기서 소모해버리면 이후 진행이 힘들어진다. 전리품 루팅 장소와 가방을 놓을 장소가 하이스트 중 최고로 짧기 때문에[* 은행 정문 바로 앞. 은행 정문에서 1초면 된다.] 선임 경비원을 제압하고 나서도 시간이 남는다. 금고 문을 열었다면 이제 은행 바깥의 밴에 현금을 실어야 하는데, 길거리에 ---굳이 은행 옆쪽에서 전화를 받으며 담배를 피는---시민이 방해가 되니 루팅할 수 있는 시점에 최대한 하자. 가방 자체는 시민이 봐도 수상하게 여기지 않으므로 가방만 길바닥에 던져놓아도 된다. 매우 특이하게도, 스텔스로 탈출할 때 자동차에 탄 시민은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니 탈출할 때 도로쪽으로 적극적으로 서 주자. 은행 임원을 금고 앞까지 끌고 오기 힘들다면, 지문이 찍힌 숫자를 전부 경우의 수에 대입해 코드를 알아내는 것도 방법이다. 전작의 일부 하이스트와는 다르게 금고 코드를 틀려도 잠시 동안 재입력을 하지 못하는 걸 제외하면 페널티가 없어 얼마든지 다시 입력할 수 있다. 코드는 4자릿수니 경우의 수는 아무리 많아봤자 36개가 전부다. 임원을 데려오지 않고 금고 코드를 찍어서 맞추는 것에 성공했다면, 마스크를 쓰지 않고도 금고 내부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조사 모드로 당당하게 가방을 옮기기만 하면 끝. 가장 쉬운 난이도이지만 맵 자체가 좁아 발각되기 쉽고, 금고에 진입시 돈다발의 염료 팩 타이머가 작동되어 솔로 플레이로는 모든 돈다발을 제 값으로 회수하기 어려워서[* 염료팩이 순차적으로 발동되는 방식이라 순서에 맞게 빠르게 한다면 터트리지 않고 회수할 수 있다.] 완벽한 하이스트를 위해서는 멀티 플레이가 추천된다. 라우드 전략은 2층에서 써마이트를 설치해 바닥을 녹이고 금고로 들어간다. 경찰들이 주기적으로 스프링클러를 강제로 작동 시키는데 경찰이 접근 못하게 막지 못하면 천장에서 나오는 물 때문에 써마이트로 녹이는 시간이 길어진다. 팁으로 녹이고 있는 바닥에 가끔씩 드랍되는 추가 써마이트를 넣으면 넣을수록 화력이 세지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니 주의할 것. 써마이트의 불길을 잘 보면, 추가 써마이트를 넣어도 괜찮은지를 알 수 있다. 라우드는 특히 탈출 장소가 매우 멀고 사방이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가방 운반시 팀원이 떨어져 있으면 위험하다. 경보가 울린 뒤엔 도로를 차단기가 막고 있어서 탈출 차량이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길거리에 랜덤으로 배치돼있는 차단기 스위치를 내려서 탈출 차량을 불러야 한다. 차단기의 개수는 난이도 별로 다르며, 보통 난이도에서는 차단기의 위치를 알려주지만 어려움부터는 알려주지 않으니 고난이도에 도전 할 땐 차단기의 스폰 위치를 외워두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 차단기를 내려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차단기가 올라가서 탈출이 불가능하니 탈출 전에 차단기를 다시 찾아서 스위치를 내려야 될 수도 있다. 이때 실외에서 다수의 경찰들과 특수 경찰들이 총력전을 펼치니 요령이 없으면 팀원들 전부 드러눕기 쉽다. 그냥 뛰어서 지나가는 것조차 힘드니 조심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